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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 운영, 이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6-08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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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2

원 운영, 이제 혼자 고민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시 고림동 필아트 홈스쿨을 운영하는 탁분희라고합니다.

원장님들께서 원운영으로 많이 고민 하신것 같아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려고 합니다. (저도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홈스쿨로 아동미술지도를 교육한지 3년이 다되어갑니다.

도자기공예와 사회복지를 전공하다보니 회화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2년이넘게 그리기에만 열중을 해왔었고

회화만을 위주로 지도하는 홈스쿨이었습니다.

아시는 선생님도 회화만 지도를 한다하기에 그선생님이 운영하신다는 홈스쿨도 여러번 방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1년 반이 지나고 2년째가 되어가도 점점 원생이 줄기 시작하더군요.

20명안팎의 인원수로 매우 적막한 느낌의 미술원이 되었습니다. 월세부담없는 홈스쿨을 위안삼아 안일하게 남편

이 벌어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르바이트한다고 생각해야겠다는 자기위안에 서서히 빠져들어 갔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아동미술 선생님들은 어떻게 지도를 하시는지 이제서야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랴부랴 아동미술카페를 여기저기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50세가 넘는 00선생님을 카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홈스쿨을 운영하시는데 월수입 400이상이라는 말을듣고 저

의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거의 세배이상의 월수익을 올리고 계십니다.

00선생님의 홈스쿨을 방문하고 알게 된 것이 학관노에서 실시한 필아트 이혜진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왔다고 하더

군요. 이 선생님께서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세뇌당한 듯 운영자로서의 성공마인드 철학이 00선생님 입에서 술술

썯아져 나오시더라구요.

일에대한 자신감과 행복감이 가득차 있는 선생님이셨어요.

필아트의 1박2일 캠프이야기며. 필아트교재. 필큐빅아트 등등 프로그램이 한보따리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00선생님으로 인해 저도 필아트카페를 이렇게알게 되어 당장 가입하게 되었지요. 그리기만 했던 저로서는 재료구

입조차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필아트카페 공동구매를 통해서 재료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재료의 실제 활용예시작과 정보제공

은 바로 바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할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공동구매한 것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바로바로 추석명절 색깔도 예쁜타포린 파랑색 시장가방이었어요.

이때부터 저희원생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

6개월정도 공동구매를 꾸준히 활용하다보니 인원수도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 필아트 미술 홈스쿨 용인시 고림동 점 / LAEI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 ]


필아트의 실력과 진솔한 신뢰감을 많이 느껴졌습니다.

계획안도 없이 운영하던 저는 이제야 체계적인 교육적 마인드와 성공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을 필아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여자로 구성되어있는 필아트는 상냥하기 그지없지만 여장부같다는 이미지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마침내 필아트 교재를 구입해 질 높은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필아트 왕실장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

습니다.

구매를 계속망설이던 저를 어르고 달래며 붙들어준 덕에 교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필아트 교재를 구입하고 무조건 교재내용대로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무엇에 홀린 듯 재료를 척척 사모으며 수업에 충실했습니다.





[ 필아트 미술 홈스쿨 용인시 고림동 점 / LAEI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 ]


얼마후

어머니들의 수업만족도가 점점높아지는 긍정의 문자메세지를 받게되는 경험이 한두차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필아트의 런칭1기 가맹모집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필아트 교재있으면 됐지 또 뭐가 더있겠냐?’ 싶어서 별의미없이 지나치는 공고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홈스쿨이다보니 인원수증가가 차음보다 두배로 늘긴했지만 약간의 정체가 있는듯한 위기가 다시 찾아오는

듯 했습니다 .

필아트왕실장님과 몇 번의 상담을 통해 드디어 1기 가맹을 하게 된지 한달이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믿음과 신뢰가 있다 해도 가맹을 하기 전에 이것저것 어찌나 망설이게 되던지 갈팡질팡 정말 많이 많이했습니다.

뉴스에서 가맹점들이 시달리는 장면도 많이 봐왔던터라 ‘이거 발목잡히는거 아닌가 너무 많은 비용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매년 가맹비 인상이 치솟는 것은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필큐빅아트. 소식지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제공. 교육 참여기회 게다가 멘토선생님의 푸근한 상담은 어느

새 저의 든든한 지원군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혜진 원장님의 정보제공 및 인적자원을 총동원해 실전상담을 체험시켜주고 세무관리를 정리해주시는 등. 성심

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마음을 다해 돕는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매월 선정되어 읽게 되는 책들을 통해 정신이 무장되는 기분이 많이 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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