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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아트 가맹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꼭 읽어보세요! 필아트 가맹 솔직 후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6-02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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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5

안녕하세요^^
필아트 가맹을 2년째 하고 있는 이십대(경험이 많지 않다는 거죠~ 필아트가 부족한 노하우를 ! 알려줍니다^^) ~ 원장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혹시 필아트 가맹을 고민하고 계신 원장님들이 계시면
주저마시고, 선택하시라고^^
분명 성잘 하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예요
저는 지금 가맹을 매우 만족하고 있고
어려운 학원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필아트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시는지 현재 가맹하고 있는 저의 긴 글을 읽고 참고 하셨음 해요
말솜씨가 없어 ~ 막 주저립니다^^;;


제가 처음 필아트를 알게 된 것은
학관노 까페에 공지된 이혜진 대표님의 연세대 강의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4~5년 전.
교습소를 운영하다 학원으로 옮기고. 몇 안되는 아이들에 강사관리나 뭐나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학원을 했던건지 싶을정도로
아무것도 모를때였죠^^


원생이 300명이나 되는 학원이 있다는데~ 도대체 어떤 분일까? 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대표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저는 반했답니다
그 때의 모습들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그 중 목걸이 반지 팔지 다 빼라는 말씀~~ 육아에 외모 신경쓸 겨를이 많지 않으신
엄마들과의 상담에 좋아보이지 많은 않는다는..
제가 말을 잘 못해 이해가 잘 안가실 수 도 있지만ㅋ 저는 그 뒤로 주렁주렁한 팔찌 반지를 귀고리 다 빼버렸답니다ㅋ


또 필아트의만의 특별한 무기 ! 큐빅아트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 브로셔를 받고 그냥 넘겼는데~ 왠지 모르게 계속 되는 궁금함이... 6개월 후 ?
친절한 왕실장님과 상담후에 바로 계약을 했지요
그 때도 얼굴 한 번. 뵌적없지만 언니처럼 옆에서 모든 것을 도와주셨고 ! 믿을 수 있었어요


제가 처음 가맹을 맺고는 본사의 말은 무시하고, 경력도 경험도 없는 저의 주장만 내세우며
쓸데없는 플랜카드며 전단지며 엉뚱한 곳에 백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썼지요 결과는 처참했구요
(지금은 절때 못써요 그돈 ㅠ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겟지만 ㅎㅎ)
그 시절 본사 제안은 기존 학생들에게 먼저 체험 수업을 시키라는 것이 었는데 돌고 돌아 먼 길을 가고 몇년뒤 체험수업을 합니다. 효과요?
전단지 한 장 없이도 대기자까지 받을수 있어요~~!!
저는 이제무조건 합니다 ^^


나오는 미션 - 해주시는 조언들 의심이 없어요
그리고 나서 큐빅의 실패는 있었지만 다시 일년후 필아트 가맹을 합니다 ~
(큐빅가맹 재계약을 않고 홀로 일~이년의 시간이 흘렀고 저는 성장했다 느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자리 걸음 중이었죠^^)

이십대의 열정과 자신감 막연하게 노력하면 열심히 하면 될것이라는 생각 뿐이었던 저.
그런데 필아트는 그런 제게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전수 합니다.
아낌없이요 ~


사실 저는 아직도 누가 학원 운영에 대해 질문하면 잘 나누지 못해요 ! 하지만 필아트는 제 일처럼 도와주시지요.
모든 아동미술교육인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대표임의 마음을 닮아서겠죠?


구체적으로 , 학원에 차량 관련 불미스런 일이 있었어요.
그 날을 추석연휴 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대표님 모두가 늦은 시간까지 저를 걱정해주시며 도와주셨는데요
당장 학원을 그만두고싶었고 울기만 하던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전화위복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 뒤로도 급한일이 생길때면 힘든일이 생길때면 전 필아트에 전화 했어요
아이가 다쳤을때 , 갑자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사소한 무엇이라도 ~ 말만 하면 요술주머니 처럼 답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 하지요!!ㅋㅋ
제 말 정말이예요


혹, 아직 가맹전인, 고민하시는 , 이글을 읽고 계시는 누구라도 원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문의 드려 보세요
제 일 처럼 , 댓가도 바라지 않고 그냥 ! 도와주신답니다 ^^ 필아트는 그래요~
저 의심 되게 많은 사람입니다. 도움받으면 가맹해야 되는거 아니야? 아니예요 . 그냥 도와주셔요
왕실장님이 오지랖이 넓으시대요 ..^^ 그래서 못지나 치시나봐요 ~~~


참 , 한가지 제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필아트를 만나 오픈 하지 못한 것인데요 ~
인테리어 부터 홍보, 체험 수업 모든 것을 맡아 주시고 계획하고 교육하고 ~ 철저한 준비에 오픈 되면 바로 대박 예약인거 아시죠??


일단 생각나는대로 ~ 글 남겼는데
마무리도 ^^ 어설퍼요 ㅎㅎ...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오전에도 저는 ~ 필아트에 골치 아픈 학부모 상담 , 꺼내기 어려운 공지 문자 , 강사관련 모든 것을 피드백 받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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