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필아트 울산 교육원 입니다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필아트를 만난지는 ,, 3개월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걱정반 의심반, 다른프랜차이즈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아트를 만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젊은 패기로(?) 시작한 학원 오픈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 수업만 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했고,,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오픈후에 제 생각만큼 원생이 모이질 않았거든요,, 물론 지금도 만족 스럽진 않지만요 ㅋㅋ

혼자서 생각을 했죠 ,,학원위치도 나쁘지 않고, 나름 프랜차이즈에, 학원 인테리어도 신경많이 쓰고, 그랬는데

도대체 뭐가 무엇인가,,ㅋ 어두운 길속에서 혼자 길을 잃은 느낌이었어요

그러던 찰나, 필아트를 만나게 되고, 원장님께 말씀 드렸죠, " 선생님,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혼자 걸어가야하는 기분이에요,

나아가야하는데 어떻게 어느방향으로 걸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이죠

그런 제마음을 원장님 께서는 잘 이해해 주셨고, 제가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힘든길을 잘 걸어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시겠다

말씀해 주셨어요 ~

그리고 나서 시작된 필아트의 교육 !!

제가 미쳐 몰랐던 전반적인 학원운영과 학부모상담, 홍보 등등 필아트에서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 사실 처음엔 안해보던 일들이라 버겁고 힘들고, 그랬어요 ~

( 이런것 까지 해야하나? 막그런 생각 ㅋㅋ)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했지만요 ㅋ 하면서 느끼는것은

아, 이 작은 차이가 또다른 큰 결과를 낳는 구나.

아직은,, 얼마되지 않아 보라쌤 열심히 괴롭혀가며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언젠가는 성공적인 케이스? 로 성장해서 멋지게 후기 다시 남기고 싶어요~~ ( 다른 원장님들 부러운 눈총받으면서?!! ㅋㅋㅋ)

그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해야할일 하나라도 더 적어보고 있습니다 ~ ㅋㅋ

예쁘지만 카리스마 넘치시는 원장님 ~!!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가지신 실장님 ~~ 볼매 보라쌤 ~!! ㅋㅋ

더욱 열심히해서 많은 도움 주신것들 헛되이지 않았다는 거 보여 드리고 싶구요~ !! 항상 감사합니당

필아트 와의 만남을 망설이시는 원장님들 ~!! 망설이시지 마시고 한발짝 다가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번의 만남에서도 많은 에너지와 사랑이 느껴지는 곳이니까요 ~ 좋은 기운 받아가셔요 ~

다음 후기를 기약하며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징 ~~!!!